CD 바인더를 정리하다가 나온 OPNET CD들을 한곳에 모아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버전별로 디자인이 다른 CD에 담아서 배포했었는데, 어느 무렵부터인가 그냥 똑같은 디자인의 CD에 버전만 스티커로 표시해서 배포하더군요. 아마 두자리수 버전으로 넘어가던 시점부터였을 겁니다. 뭐, CD가 중요한건 아닙니다만, 오랜만에 예전 CD들을 보니, 그나마 좀 디자인이 나아 보이네요.
OPNET을 처음 접했던 때가 1997년, 그러니까 학부 4학년 여름 무렵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위 사진에도 보이는 3.0.B 버전이었습니다(그 이후로는 B가 붙는 버전을 본 기억이 없네요). 하지만, 이때에는 그냥 OPNET을 접했을 뿐이고,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대학원에 진학한 1998년, 3.5.A 버전부터였습니다.
이 당시에는 OPNET을 사용할 때, SUN Solaris 서버에 설치해두고 PC에서 서버로 X매니저나 CDE를 통해서 접속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PC의 성능 문제도 있거니와 Windows계열은 NT만을 지원했던 터라, Windows 95나 98을 주로 사용했던 개인 PC에 직접 설치해서 사용하기에는 좀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박사과정을 마칠때까지 6.0 버전을 사용했었고, 연구실 자산관리를 대부분 제가 담당했던 터라 남은 CD를 제가 보관하고 있었네요. (사실 CD는 서류 처리를 위한 것이지, 실제로는 별 의미가 없죠.) 그 이후에는 회사에서 사용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는 CD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버전별로 디자인이 다른 CD에 담아서 배포했었는데, 어느 무렵부터인가 그냥 똑같은 디자인의 CD에 버전만 스티커로 표시해서 배포하더군요. 아마 두자리수 버전으로 넘어가던 시점부터였을 겁니다. 뭐, CD가 중요한건 아닙니다만, 오랜만에 예전 CD들을 보니, 그나마 좀 디자인이 나아 보이네요.
OPNET을 처음 접했던 때가 1997년, 그러니까 학부 4학년 여름 무렵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위 사진에도 보이는 3.0.B 버전이었습니다(그 이후로는 B가 붙는 버전을 본 기억이 없네요). 하지만, 이때에는 그냥 OPNET을 접했을 뿐이고,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대학원에 진학한 1998년, 3.5.A 버전부터였습니다.
이 당시에는 OPNET을 사용할 때, SUN Solaris 서버에 설치해두고 PC에서 서버로 X매니저나 CDE를 통해서 접속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PC의 성능 문제도 있거니와 Windows계열은 NT만을 지원했던 터라, Windows 95나 98을 주로 사용했던 개인 PC에 직접 설치해서 사용하기에는 좀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박사과정을 마칠때까지 6.0 버전을 사용했었고, 연구실 자산관리를 대부분 제가 담당했던 터라 남은 CD를 제가 보관하고 있었네요. (사실 CD는 서류 처리를 위한 것이지, 실제로는 별 의미가 없죠.) 그 이후에는 회사에서 사용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는 CD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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